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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교육의 진심이 통하다 | 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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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청소년, 외국인 등 다양한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활발한 금융교육을 실행하고 있는 당행 소비자 교육의 진심이 통했다.
당행이 지난 3일 ‘2024 대한민국 금융소비자권익대상’에서 소비자교육상을 수상했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금융위원회, 은행연합회 등이 후원하는 금융소비자 권익대상은 금융소비자 권익 증진에 앞장서는 금융회사와 임직원을 격려하고, 소비자 보호 우수사례를 확산한다는 취지로 올해로 2회째 시행되고 있다. 당행은 ▲금융교육 앱 ‘하나원큐 길라잡이’ 개발 ▲디지털 금융 문해교육 교과서 제작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청소년 및 외국인 노동자 디지털 금융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특히 ‘하나원큐 길라잡이’는 거래내역조회, 계좌이체, 공과금 납부 등 금융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기능을 하나원큐와 유사하게 구현해 실효성 있는 디지털 금융 학습을 실현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부 및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의 협업해 제작한 디지털금융 문해 교육 교과서도 디지털 교육에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시니어 특화 영업점 등에서는 고령 소비자를 대상으로 ATM 현장실습을 진행하는 등 오프라인 교육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금융권 최고수준의 FDS와 전문인력을 보유해 금융사기예방에 힘쓰고, 금융소비자에게 홍보 및 교육을 지속해 금융사기예방에 앞장서고 있는 점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부산 노인복지회관, 대전 중장년지원센터 등 지방의 고령금융소비자 대상으로도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어린이·청소년을 대상 1사 1교 프로그램, 외국인 근로자 대상 최저시급 교육 및 보이스피싱 예방 등 다양한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