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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을 사이버범죄에서 지키다! | 202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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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행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이버금융범죄 안심 보험'을 무상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당행에서 코로나19 관련 대출을 받고 있는 10만여명의 소상공인이다. 2020년 1월부터 2022년 7월말까지 지역재단보증서 담보대출 중 코로나19 지원 특약이 포함된 대출을 신규로 받았거나, 2022년 1월부터 2022년 7월말까지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 신용대출’을 신규로 받은 소상공인 차주는 내년 9월말까지 무상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대상자에게는 개별 문자메시지(LMS)를 통해 이벤트 참여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며, 해당 보험료는 당행이 전액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