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KEB하나마이크로파이낸스는 미얀마 소재 소액대출 금융기관으로 2014년 8월 3일
KEB하나은행이 전액 출자하여 설립되었습니다.
저희 법인은 미얀마 교외 지역 농민 및 영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서민금융 지원을
주 업무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국내에서도 서민금융 지원에 힘써 온 KEB하나은행은 미얀마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행복을 나누며 성장해 가는 참된 서민 금융을 펼치겠습니다.
많은 애정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